
와이너리 요약 :
샤또 삐뽀 와이너리는 생테밀리옹 생로랑데콤브에 위치하고있으며, 그랑 크뤼 생테밀리옹 와이너리이다.
1929년부터 Mestreguilhem 가문에 속해 있으며 현재 4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소량의 까베르네 프랑과 까베르네소비뇽 (각5%정도)을 사용하고 주로 메를로를 사용하여 와인을 만들고 있다.
와인은 콘크리트 탱크,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되고 뉴 프렌치 오크 통에서 숙성하며 연간 생산량은 약 14만 병 정도 이다.
와인정보 :
와인명 : 샤또 삐뽀 ( Chateau Pipeau )
빈티지 : 2000
지역(region) : 보르도 생테밀리옹 , 프랑스 ( France > Bordeaux > Saint-Emilion Grand Cru )
포도 품종 : 메를로,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알콜 도수 : 13%
생빈으로 처음 구매했던 샤또삐뽀
지금은 없어진 비노솔에서 행사가로 구매하였다.



곰팡이가 코르크위에 핀거 보니 관리가 꽤 잘되어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올빈을 처음 오픈하는데 너무 안일했던 탓인지 코르크가 반으로 갈라졌다.
외진 스키장이라 아소 오프너를 살 곳이 없어서 젓가락으로 뺀다음에 마셨다.
코르크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걸러내면서 마셨다.

오후 4시~5시쯤 오픈시도하고
제대로 오픈되지않았을때에도 와인의 향이 방안 퍼지기 시작했고
짝꿍이 냄새가 너무 좋다고 할정도로 뿜뿜했다.
첫잔은 오후 6시에 한잔 마셨다. 잠깐 느낀 것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느껴지는 향과 맛
첫 잔.
색 : 브라운색을 띄는 레드 (색약이슈로,,)
향 : 보르도 레드의 빵향 / 가죽향 (숙성향?)이 넘쳐났다.
팔렛 : 미디움 바디감, 미디움 탄닌, 과실감과 산도가 살아있었다.
이렇게 한잔을 마시고 3시간 정도 브리딩해도 괜찮다는 판단 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10시쯤에 꺼내서 온도를 높이면서 마셨다.
오픈 후 4시간 정도 지난 밤 10시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보르도 레드와인과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완벽한 페어링을 보여준다.


시음후기
오픈 후 4시간 이후
색 : 브라운색을 띄는 레드 (동일)
향 : 보르도 레드의 빵향 / 가죽향이 오픈하고 새벽 2시까지 끝까지 났다.
또한 12시 쯤부터 온도가 올라오니 블랙베리, 자두같은 검을과실향이 나기 시작했고,
잔에서도 향이 다채롭게 변하는게 너무 좋은 경험이였고 행복했다.
팔렛 : 미디움 바디감, 미디움 탄닌, 과실도 살아있고 약간의 산도가 계속 바쳐줬다.
새벽 2시까지 마심에도 끝까지 힘을 잃지않고 보여줬던 와인
※코르크부스러기는 최대한 건져내면서 마셨다.
마무리
25년의 세월이 지났다고 믿기지 않았던 와인
향, 팔렛 모두 다 너무 좋았고, 숙성의 힘을 제대로 알아버렸다. (올빈에 빠져버릴 수도..)
와인이 오래되면 벽돌색을 띈다고 했는데, 레드빛이 아직 있었던걸 보면 숙성이 더 가능했을 것 같다.
마셔본 올빈이라곤 GS그랜드 테이스팅에서 마셔본 무똥로칠드03 시음이 다였는데
샤또 삐뽀 2000은 그에 상응하는 향과 맛,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또 보면 무조건 재구매. 영빈도 보면 구매할 것 같다.
또한 앞으로 올빈 와인은 아소를 구매해서 아소로 오픈해야 할 것 같다.
https://honghong0714.tistory.com/15
[GS25]2024_하반기_그랜드테이스팅
안녕하세요 !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쉽게 와인을 구매 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심지어 행사 시엔 와인성지들의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도 판매하는(세븐일레븐에서 11월 행사 상품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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