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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MW X 위클리와인] 피터와 나누는 와인 이야기 (와쌉회원) part1.

진여행 2024. 10. 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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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와인에서 주최한

10월27일 일요일 오후14시 ~ 오후 17시까지 진행되었던

피터와 나누는 와인이야기 신청부터 참석 후기입니다.

 

다시 한번 이런 행사를 주최해 주신 위클리와인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와쌉 카페에서 피터선생님의 초청 소식을 듣고

아마도 카페에 공지가 올라온만큼 엄청난 경쟁률이 있을거라 생각하여

와인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로써는 신청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명의 팬으로써 그리고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마지막날 신청해보았습니다.

 

자려고 누웠던 10시쯤 메일이 띠롱 하고 울리길래

확인해보았더니 당첨!!!

당첨메일

 

당첨되고도 어안이 벙벙해서

나같은 와린이들이 가도되는지의 마음과

피터선생님을 뵐 수 있다는 마음이 공존하여

순식간에 결제했습니다..

 

다양한 와인을 많이 접하지 못하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평생 한번 있을까말까한 자리이기에

욕심 부려 참석해보았습니다.

 

오후 2시에 맞춰가기위해

12시40분쯤 출발하였고 이태원역에 내려 약속장소까지 갔더니

피터 선생님의 캐리커쳐가 맞이해주었습니다.

피터선생님 캐리커쳐가 그려져있는 현수막

 

도착했더니 사람이 이미 꽤 차있어서 사진은 못찍었고

자유석이라 최대한 피터선생님이 잘 보일것같던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배치가 V자로 사람들 사이사이로 보이게끔 배치되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귀여운 피터선생님의 캐리커쳐

 

양 끝쪽에 PPT가 준비되어있어서 사진을 한번찍어보았습니다.

 

맛있었던 카나페, 핑거푸드 (옆에 미니버거도 있었는데..)

 

자리를 잡고 카나페와 핑거푸드가 있다고 안내를 해주셔서

담아서 자리에 앉았더니 젝트가 한잔 따라져 있었습니다.

 

 

피터선생님의 등장과 동시에 열혈한 박수소리와

카메라 셔터음이 가득했습니다.

물론 저도.. 사진 찍고 박수치기에 바빴던 ㅎㅎ

 

앉으셔서 소개 하시고 바로 시작한 테이스팅 시간.

 

스파클링 와인은 샴페인, 크레망, 프로세코, 까바는 마셔봤는데

독일의 스파클링 와인인 젝트는 처음 마셔보았습니다.

 

와인명 :Weingut Grohl Cuvee Sekt Pure Brut Nature

 

시음 평

 

핑크 빛 색 자글자글한 기포

 

플룻잔에 따라 맡자마자 느껴지는

빵 굽는 냄새인 브리오슈 향

오렌지같은 시트러스한 향이 느껴졌고

 

마셨을 때 부드러운 기포감

높은 산미가 매력적인 와인이였습니다.

 

테이스팅 후

피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피노누아 100%

0 도사쥬

아주 잘만든 젝트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중간에 스파클링와인을 플룻잔, 화이트와인잔

어디에 따라 마시는지도 체크하시고

(저는 플룻,하이브리드잔)

 

피터 선생님이 출연하신 유튜브를 많이 보다 보면

glass에 따른 피터선생님의 철학을 볼 수 있는데

유튜브와 똑같이 말씀하셔서 너무 놀랐고 재밌었던 테이스팅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브리오슈 향을 좋아하는데

거의 샴페인에 가까운 강한 브리오슈 향을 느껴

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

 

현재 위클리와인에서 판매하고 있고

너무 맛있어서 한박스를 사고 싶었지만

어제 집에서 바로 한병 구매했습니다. (최대구매수량 1개 이슈로..)

 

링크 : https://weeklywin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453&cate_no=88

 

Weingut Grohl Cuvee Sekt Pure Brut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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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질 것 같아 여기서 끊고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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